네 마음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정보 및 줄거리 결말
정보-11월 22일에 개봉하였으며 로맨스 애니메이션 장르입니다. 111분의 러닝타임을 가지며 일본에서 개봉하였습니다. 줄거리, 결말-이 책의 주인공 츠키시마 시즈쿠는 중학교 3학년이다. 도서관에 자주 가는 시즈쿠는 어느 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이 아마사와 세이지라는 사람이 먼저 읽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얼마 후, 아마사와 세이지는 자신이 같은 학교의 같은 나이의 남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시즈쿠는 도서관에 갔다가 길에서 이상한 고양이를 발견하고 뒤쫓는다. 고양이는 작은 골동품 가게 "어스톡"에 들어가고, 시즈쿠는 가게에서 "니시 시로"라는 노인을 만난다. 시로는 세이지의 할아버지였고 그의 할아버지는 지하 작업장에서 바이올린을 만들고 있다.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세이지는 바이올린 마스터가 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는 것을 꿈꿨다. 목표가 확고한 세이지에 비해 시즈쿠는 앞으로 목표가 없다. 그러고 나서 시즈쿠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한편 세이지는 이탈리아로 단기 수습을 가서 글을 완성하고 시로 할아버지에게 처음으로 글을 보여주는데, 시로 할아버지는 글을 잘 읽었다는 칭찬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울음을 터뜨린다. 그러나 시즈쿠는 시로 할아버지의 위로와 격려를 받은 후, 더 발전하기 위해 글을 다시 쓸 계획이며, 다시 시험공부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이탈리아로 잠시 수습을 떠난 세이지는 동트기 전에 시즈쿠네의 집 창밖으로 시즈쿠를 부른다 세이지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시즈쿠를 자전거로 데려가고, 새벽에 세이지는 나중에 그와 결혼하겠다고 고백한다. 그에 시즈쿠와 세이지는 포옹을 하고 영화는 끝난다.
애니메이션 성우 및 등장인물, 평점
마기토 "코우" 쇼야 (Shoya Ishida) - 성우: 마츠오카 쇼타 (Miyu Irino) 나기사 "나츠키" 쇼코 (Shoko Nishimiya) - 성우: 후라유 토시카 (Saori Hayami) 마기토 "나오미" 쿠지와라 (Naomi Kuzehara) - 성우: 아오이 유우키 (Aoi Yuki) 마기토 "미키" 카미노 (Miki Kawai) - 성우: 코이스미 이하라 (Koiwai Kotori) 마기토 "사토미" 이시하라 (Satomi Ishihara) - 성우: 쿠와하라 토모카 (Kuwahara Tomoko) 마기토 "미야모토" 코이즈미 (Koizumi Miyamoto) - 성우: 키타무라 에미리 (Kitamura Eri) 마기토 "나각" 카오루 (Kaoaru Naga) - 성우: 오노 다이스케 (Ono Daisuke) 마기토 "마키사이" (Makisai) - 성우: 센바즈루 아츠노리 (Senbongi Atsushi) 마기토 "사토" (Sato) - 성우: 오구라 유이치 (Ogura Yuiichi) 마기토 "하토리" (Hatori) - 성우: 타카카즈 마리아 (Takakazu Maria) 마기토 "아키" (Aki) - 성우: 후지모토 리카 (Fujimoto Rika) 마기토 "사키" (Saki) - 성우: 오타니 아즈미 (Ohtani Azumi) 마기토 "미키" (Miki) - 성우: 이시카와 카리나 (Ishikawa Karina) 마기토 "타카오" (Takao) - 성우: 타카기 와타루 (Takagi Wataru) 마기토 "마야" (Maya) - 성우: 시모노 히나타 (Shimono Hinata) 마기토 "미미" (Mimi) - 성우: 키노 하나코 (Kino Hanako) 마기토 "케이" (Kei) - 성우: 미야키 카나에 (Miyake Kanai) 마기토 "카토" (Kato) - 성우: 타이바라 리코 (Taibara Riko) 마기토 "카와시마" (Kawashima) - 성우: 마치다 켄타로 (Machida Kentaro) 마기토 "요시다" (Yoshida) - 성우: 오다 에츠시 (Oda Etsushi) IMDb: 8.2/10 Rotten Tomatoes (토마토미터 평점): 크리틱 평점: 93% 관람객 평점: 94% Metacritic: 78/100 네이버 영화: 8.7/10 (네티즌 평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의 귀에 희망과 사랑의 소리가 될 수 있어, 영화 후기
영화가 신비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영화였던 것 같다. 어딘가 꼭 영화에 나온 그런 곳이 있을 것만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유명하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인 지브리 답게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남자주인공과 노래를 부르는 여자주인공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며 서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수줍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났고 전체적으로 성우 분들께서 더빙을 잘해주셔서 영화 보는데 아주 재밌고 생동감 있게 영화를 보았던 것 같다. 지브리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긴 동글동글하면서 강단 있는 그림체들이 보는 내내 재밌었고 영화를 보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스토리 구성과 애니메이션 이미지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딘가 새로운 곳을 발견하게 되면 가끔 문득 이영화가 떠오른다. 이영화가 그만큼 인상 깊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영화후기를 마친다.
나는 너의 친구야. 명대사
"나는 너의 친구야." (쇼야) "미안해, 나츠키. 그때 모든 걸 망쳐버렸어." (쇼야) "너 때문에 여러 가지로 배웠어." (나츠키) "우리는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해볼까?" (쇼야) "그래, 나도 여전히 같은 사람이 아니야." (쇼야)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어. 하지만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어." (나츠키) "너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야." (코이즈미)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의 귀에 희망과 사랑의 소리가 될 수 있어." (나츠키) "인생은 진실하게 사는 것과 우리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거야." (쇼야) "너는 귀 기울이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나츠키)